반기문 턱받이 코스프레와 반기문 스노우캠 ★

반기문 턱받이 코스프레 사진자료★

 

오늘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정청래 전 의원은 반기문 전 총장의 턱받이 논란에 관해 " 환자에게 턱받이 할 것을 본인이 하고 있는 꼴이라니 정말 웃기다, 이는 마치 오른발 올리고 왼쪽 구두끈 묶는 꼴"이라며 맹렬하게 비난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JTBC 앵커 김종혁도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할머니가 아니라 반기문 전 총장이 턱받이를 하고 있는 것도 우습고, 누워서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힐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정치에는 쇼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아원 요양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내세워 자신의 자애심을 홍보하는 것은 그만하길 바란다"며 반기분 턱받이 사건을 비난했습니다.

 

꽃동네 측이 요청한 차림이라며 해명한 반기문 총장이 턱받이를 하고 있는 사진

 

 

 

< 반기문 스노우캠 셀카 공개  귀여운 72세 꽃사슴?? >로 덩달아 인터넷 화제가 되었습니다.

 

반기문 턱받이, 반기문 스노우캠에 관련된 네티즌의 반응들을 소개합니다.

 

반기문 본인이 턱받이를 한게 아니라 어르신 누우신 상태로 식사 드린게 이상한거?

기도막혀...... 사래 걸려서 음식물 폐로 들어가면 폐렴가능성.

반기문씨 정말 고생 많아요.

반기문, 대권 행보 전에 역사의식부터 갖춰야

전민주당 "정부, 조직적 '반기문 띄우기' 중단하라

반기문 셀카를 본 사람은 그걸 안봤던 행복한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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