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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찌라시 - 불우한 가정사 남자 집착 A양

e알리미 2017. 4. 19. 17:20

 

2017년 4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불운한 성장과정 때문에 남자 집착????

 

요즘들어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A는, 어려운 성정가정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따뜻한 사랑이 간절해 이성과의 만남에 더욱더 집착한다고 하는군요.  끊임없이 새로운 남자를 사귀며, 과거를 지우는 행태로 관계자들을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A가 데뷔초부터 남자가 끊이지 않는 사주라고 자랑했을 정도"라며 "더 말하면 입이 아프다"고 했다는데요.  과거의 상처를 딛고 한 남자에게 정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가장이라 앨범내기 힘든 연예인 F

 

최근 활발히 활동중인 연예인 B 는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과거 가수로도 활동했던 바, 그의 가수활동을 기다릴는 많은 팬들도 있으나, 안타깝게도 앨범소식은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F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며, 작품활동을 쉬면 금전적으로 힘들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앨범을 냈더라도 실패할 경우 적자를 볼 수 있어 쉽사리 앨범작업을 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 가세가 기울어 작품활동 열심히하는 미녀 C양

 

출연작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왕성하게 활동중인 미녀스타 C양은 굳이 연예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부잣집 딸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품위유지'에 문제가 없는  작품에 욕심을 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연예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요.  "C양이 요즘 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풍족했단 가세가 기울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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