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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증권가 찌라시 ★ 여배우 우롱 중견배우 A씨

e알리미 2017. 5. 30. 00:56

 

2017년 4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질 나쁜 중견배우 A씨 여배우 우롱!!

 

품위있는 매력으로 손꼽히는 중견배우 A씨는, 알고보면 보통 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특히 여배우를 우롱하는 행동이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롱당한 배우B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병원에 다닐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내색을 못하는 이유는, A씨가 대단한 배우인 이유로, 괜한 소동을 일으켜봤자 좋을게 없다는 판단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연예계 관계자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A씨의 행실이 얼마나 나쁜지 다 알고 있으며, 언젠가 그 행실때문에 문제가 터질 것"이라고 했다는 군요.

 

● 금수저 신인배우 C, 드라마 제작비용 전담???

 

요즘은 정치권에 가족을 둔, 배경이 빵빵한 배우들이 한둘이 아닌데요. 신인배우 C의 아버지 어머니도 과거 고위직 공직자였고, 집안의 재력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일찌감치 안방극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하는군요.  C가 연기를 하고 싶어하니 집안에서 드라마 제작비를 다 대기로 하면서, 비중있는 역할로 투입된 것이라고 합니다. 

 

 

● 지고지순한 여자친구가 노는 언니? 라니...

 

그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며, 온갖 풍파를 다 겪은 미남스타 F는, 미모의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한결같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넘어선 깊은 감정을 느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하필, F군을 사로잡인 이 여성이 강남일대에서 '잘 노는 언니'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호스트바의 단골손님이자,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소문까지 있다고 하니 결말이 어찌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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