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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찌라시 수천만원 경락마사지로 외모 업그레이드

e알리미 2017. 4. 19. 18:23

 

2017년 4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수천만원짜리 경락마사지로 외모 업그레이드?

 

최근에 주연급배우로 급성장한 C군은 전보다 더 멋진 외모로, 많은 이들로부터 '카메라 마사지'가 아니냐는 추측을 듣고 있는데요.  여러 작품에 많이 출연하고, 카메라 앞에 서는 빈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적응이 된게 아니냐는 의견인데요.

 

실제 C의 미모가 빛나는 비결은 카메라 마사지가 아닌 경락마사지라고 합니다.   특히나 수천만원짜리 최고급 경락마사지를 애용한다고 하며, 마사지를 받으면서부터 부쩍 외모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외모가 재산인만큼, 비싼 경락마사지를 한 보람이 있군요.





 

● 친구가 톱스타라고 나도 톱스타??? 착각에 빠진 D군

 

올해 소속사를 이적한 D군에게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D군은 톱스타 친구들과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문제는 스타친구들을 두었다고 본인도 톱스타라고 착각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소속사에 본인의 친구들 이름을 들먹이며 고급 벤차량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D군은 톱스타 친구들이 있는 소속사에 가고 싶어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소속사 이적과정에서 톱스타 E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답니다.

 

D군의 부탁에 E는 바로 회사측에 얘기를 전달, 불가능했던 소속사 이적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연예게 관계자에 따르면 "D군이 스타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아주 톱스타감은 아니다"라고 했으며 "언제까지 톱스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을지 답답하다"라고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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