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양세종 주연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대박이 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주연배우들은 전작 낭만닥터에서 커플은 아니지만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었습니다. ■ 사랑의 온도 드라마 어떤가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서 현식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인 현수(서현진, 닉네임 제인) 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어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 . ■ 관전포인트는? 사랑에 소극적인 여자 이현수와 사랑에 솔직한 남자 온정선, 그리고 사업가 역으로는 배우 김재욱, 보조작가 역으로는 배우 조보아가 맡았으며,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결국에는 최적의 온도를맞춰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