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 3탄입니다 ● 함께할 수 없다면 헤어지는게 답! 여자연예인 B와 C의 기싸움에 소속사 관계자들이 벌벌 떨고 있다고 합니다. B와 C는 비슷한 외모와 인지도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인데요. 그런데 둘의 사이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은 매니저라고 합니다. 사실 B보다 C가 먼저 인기가 많았고 스타 대접을 받았는데, 이를 C가 역전하면서 일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 C의 경우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인데, 갑자기 C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반발이 거세진 상황이라고 하는군요. 게다가 B는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던 터라, C의 스타행세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B와 C는 각각 다른 소속사를 알아보고 다녀 소속사측이 더 울상이라고 합니다. B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