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찌라시 ★ 청순미녀? 포악미녀를 조심해라!! 연예인 A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경계령이 떨어졌습니다. A는 청순한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실상은 굉장히 난폭하다는게 주위 사람들의 말인데요. 매 촬영때마다 화를 버럭버럭 내거나, 기분이 나쁘면 촬영장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과거가 많았다고 합니다. A를 둘러싼 나쁜 소문이 하도 많다보니 주위 사람들도 이제는 많이 조심한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A를 대하는 대처법에 대해 "웬만하면 A의 근처에 던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말고, 기분을 최대한 맞춰주라는 메뉴얼이 생길 정도"라며 "때문인제 최근에는 과거처럼 물건을 부쉈다거나 화를 냈다는 말이 없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 2016년 찌라시 ★ 까다롭고 거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