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우리새끼 7회 방송 허지웅 소개팅, 소개팅녀 동시통역사 늦은 밤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핫!한 방송 미운우리새끼 7회 방송에서 허지웅이 38년만에 첫 소개팅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허지웅은 거침없고 직설적인 성격과는 반대로, 소개팅자리에서 조금은 어색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허지웅 수압이 엄청 쎈~ 샤워기로 샤워하고 꽃단장 하는 중 대화도중 영화는 공통관심사라고 알게 되었고 돌싱이라고 고백, 베스트셀러작가라고 거침없는 자기소개 허지웅 소개팅 애프터 신청, 양꼬치집 허지웅은 "다음에 영화나 같이 보면 되겠네요~"라고 애프터신청하며 이날 방송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소개팅 모습을 보고있던 어머님들은 소개팅녀의 인상이 "선해 보인다, 참해보인다,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