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찌라시

연예인찌라시 ★ 적은 돈에 민감한 일부 연예인들

e알리미 2017. 2. 7. 18:30

<연예인 엑스파일 루머>

 

● 적은 돈에 민감한 배우 D

 

돈을 잘 버는 연예인들도 작은 돈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연예인 D가 화가 난 목소리로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매니저에 대해 강한 불만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대본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매니저는 배우가 대본을 빨리 달라고해서 퀵서비스로 보냈는데, 문제는 퀵비를 착불로 보내 연예인D가 크게 화가 났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D가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있는 사람이 더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고 합니다.

 

● 변호사 대동해 장부확인요청한 아이돌그룹 멤버

 

아이돌 그룹 멤버 E가 최근 소속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그룹은 최근 꽤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E가 회사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와서는, 대뜸 장부를 보여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정산 내역이 맞는지 확인하겠다고요.  소속사대표가 E를 불러 행동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해서 E를 가라앉혔다고 합니다.  일부 아이돌들은 뜨고 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확 달라지곤 하는데 E도 그런 경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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