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을 매각, 먹튀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더불어 직원 임금체불 논란까지 더해져 해명에 나섰다고합니다. 한 언론매체가 김준수 제주도 직원들의 월급명세서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거세졌는데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호텔직원들의 임금체불이 평균 3주이상 밀렸다고 합니다. 더불어 직원들은 호텔이 매각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으며, 이 호텔은 퇴직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을 열였는데요. "현재까지 토스카나 호텔 임직원의 임금체불은 없었다, 매각대금으로 직원들에 대한 급여를 모두 정상적으로 지금했어며, 퇴직급여를 산정해 전액 지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김준수가 호텔매각과정에서 매수자 측에 가장 우선적으로 긴급하게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