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듀얼을 비롯해 사랑의 온도로 인기몰이중인 라이징스타 배우 양세종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선시대 훌륭한 왕의 이름과 같은 양세종 이름의 뜻은 세상 세, 으뜸 종으로 세상의 종을 울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시절 태권도 시범단에 속해 있었으며, 삼성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은 경력도 있다고 하네요. . .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약 2년동안 dvd대여점에서 알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영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연극 '스노우 드롭' 관람후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 . 배우라는 꿈을 가졌으나 부모님과 친척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 재수 후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 12학번으로 입학했다고 허며, 현재는 연기활동으로 휴학중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도인범 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