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생술집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청문회를 보면서 눈빛 표정 연기를 연구한다는 그는 "지금까지 생각하던 악역의 틀로 연기를 하면 거짓말이 된다. 그 사람들이 정말 표정 하나 안 변하는데 그 사람들의 리액션부터 눈 하나 찡끗하는 것, 모른다고 잡아떼는 말투가 정말 소름돋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옛날 드라마에는 과장이 너무 심했다. 이제 이렇게 연기했다간 가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유준상은 배우 겸 가수로, 인생술집에서 자신의 자작곡 '포켓몬' '나이를 먹는다' '인생술집'의 테마곡 까지 라이브로 불렀다고 합니다. 가수를 한지는 4년정도가 되었으며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해 음악을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음악을 하면 감이 떨어지지 않고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유준상은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