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노라조 멤버 이혁이 탈퇴를 선언, 조빈이 sns를 통해 현재심경을 전달했는데요. 조빈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늘 당연했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움을 찾는 길을 떠나려한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이제는 최선을 기본으로 오히려 최고가 되어보려 한다. 좋은 것은 살리고 나쁜 것은 버려서 진화한 노라조가 되어보겠다"고 전했습니다. (조빈 sns 심경고백) 노라조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에 따르면 '이혁이 노라조로서 12년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이혁은 노라조 탈퇴 후 앞으로 3인조 밴드 H.Y.U.K 로 활동할 예정이며 조빈은 새 맴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이어간다고 하네요. 잠깐 이혁에 대해 알아볼게요. ● 본명 - 이재용 ● 키 - 185cm, 몸무게 72kg ● 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