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화영 협박 메세지 논란이 다시금 일고 있는데요. 티아라 멤버 아름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제 지난사진 올려주신 아주 감사한 기자분. 꼭 한번 만납시다. 모르겠네요 만일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기자님 힘내세요.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일 없는 듯 힘내십시다" 라는 글과 함께 박효신의 'Gift' 플레이 화면을 캡춰해서 올렸습니다. 티아라 아름양의 인스타그램 ▶ 아름 인스타그램 이동하기 왕따 당한건 사실이고 난 내동생 왕따당하면 더한 짓도 했을 듯 카톡으로 저러다니 넘 대처가 약했네 그리고 저 카톡은 스태프카톡 아니고 아름이랑 효영 카톡인데요 ㅋㅋ피해자가 가해자 생각해야한다니 우리나라 답도 없는 나라임을 보여주네 효영이 아름한테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