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기자

정다혜 결혼 남편 볼륨감 넘치는 몸매 막돼먹은영애씨

e알리미 2017. 3. 31. 13:33

tvn드라마 '막돼먹은 영애"가 드디어 종영을 했는데요. 

 

주인공 영애의 새침떼기 동생 영채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다혜>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5년생으로 올해나이 32세이며, 여배우 중에서 빠른 결혼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17년에는 김희선 김선아 주연작인 JTBC 드라마 '품위있는그녀'로 컴백한다고 하네요.

 

<청순글래머 청초한 마스크>

 

174cm 늘씬한 키와 육감적인 몸매

정다혜 맥심 화보


▶ 정다혜 프로필 알아보기

▶ 이름 본명 - 정다혜(鄭多惠)
▶ 출생년도 나이 - 1985년 6월 18일
▶ 출생지 - 강원도 속초시

▶ 가족 - 남편 (유학파 출신 사업가), 자녀 (아들1, 딸1)

 

정다혜 몸매 비키니 스타 화보

 

 

▶ 신장 키 몸무게 혈액형 - 174cm, A형
▶ 학력 - 대전대학교 패션디자인과
▶ SNS 계정 인스타그램 없음.

 

 

괴한이 집에 침입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하며, 그 당시에 현재의 남편이었던 남자친구가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주었고, 그 결과 여배우로서는 조금 이른 27살에 결혼에 골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른 결혼이라 임신으로 인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네요.

케이블 사상 장수드라마 10년의 역사를 기록한 막돼먹은 영애씨

 

10년간 '막돼먹은 영애'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임신 출산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영채는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 

 



 

* 정다혜에 관한 재미있는 네티즌 댓글모음 *

 

결혼 후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답했다. 그는 "많이 달라졌다. 우주가 변했다"며 "아이들이 믿을 건 저, 엄마밖에 없지 않나.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우주가, 어느새 나는 달로 바뀌었고 우리 아이들이 지구가 됐다"고 털어놨다.-정다혜씨 인터뷰 중

 

기존 TVN드라마에서 가장 좋아하는드라마예요. 짠내나요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대충 입어도 간지나드라

 

 아이있는 엄마인데 아직도 아가씨같아요. 몸매관리하랴 아이보느랴 힘드시겠어여

 

 응급실에서 입었던 영채 코트 대박 이뻐요. 얼굴이 열일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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