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연예인 찌라시 ★ 아이돌그룹 왕따 문제로 갈등 빚어~

 

2017년 6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아이돌 그룹 왕따문제로 골머리 앓는 소속사

 

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끼리 왕따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멤버 모두 골고루 친하게 지낼수는 없지만, 끼리끼리 분위기가 워낙 강해서 갈등을 빚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로인해 소속사 직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데요. 

 

특별히 한 멤버가 유난히 쎈 캐릭터라, 주변 멤버들이 감당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외부에서는 멤버들간의 의리가 끈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소속사 직원들의 속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 여자연예인 D는 울보공주???

 

여자연예인 D는 뻑하면 울어서 별명이 울보공주라고 하는데요.  인터넷에 자신의 얼굴이 나올때,  <예쁘지 않다, 빼달라>며 울고, <활동하기 싫다, 연예인을 그만두고 싶다> 라고 울어 주변 사람들의 진을 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제 쉽게 통하지 않는바,  D의 한 측근은 <D가 우는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처음에는 속아서 말을 들어 주었지만, 그러다가 낭패를 여러번 봐왔고, 이제는 D와 대화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며 아예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D의 눈물에 속지말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 해체하는 가요 아이돌그룹 속사정????

 

요즘 해체하는 가요그룹이 많은데,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지않아 해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해체한 팀의 한 멤버 C는 다른 멤버 B에 대한 감정이 그리 좋지 않다고 추측되는데요.  멤버C가 자신의 블로그에 과거 자신이 속했던 팀 사진을 올렸고, 그 사진에는 당연히 멤버 B의 얼굴도 같이 있었죠.

 

그런데 멤버 B가 해당사이트에 직접 연락을 해 '초상권 위반'으로 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B와 함께 나온 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를 꺼려했나봅니다.

● 도박장에서 행사하는 연예인 A

 

최근 도박 마약등으로 자숙을 해싿가 다시 복귀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도박이라는 관련 단어에 대중들이 등을 돌리는 등 민감한 것이 연예계 현실이죠.  그런데 연예인 A가 돈에 눈이 멀었는지, 무리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A를 두고,  "그동안 돈 많은 지인들에게 용돈을 받으며 생활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더 할 수 없어졌는지, 사설 도박장에서 행사를 위해 연예인을 모은다는 얘기가 있더라, 아직도 눈 먼 돈을 찾고 있더라"며 씁쓸해했다고 합니다.

 

● 앙금이 남은 연예인 E와 F

 

과거 서로 안좋은 일로 거리가 멀어진 연예인 E와 F는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될 기회를 맞이했는데요.  현장에서 F의 출연사실을 알게된 연예인 E는 같이 출연하지 않겠다, 본인은 하차하겠다고 밝혀 결국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래된 앙급은 시간이 깊어도 쉽게 풀어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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