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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예가 찌라시★ 매니저 폭행한 개성파 배우

e알리미 2017. 2. 15. 02:42


 

2016년 10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매니저 폭행한 개성파 연기자 

 

개성있는 연기로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는 배우 G가 스케쥴이 늦었다는 이유로 매니저를 무자비하게 폭행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연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는 배우 G는 연기에 있어서는 프로급이지만, 평소 손버릇이 나쁘기고 유명하다고 하는군요.  심각한 부상을 당한 매니저는 배우 G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소속사가 조폭회사라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고 끙끙 앓았다는데요.

 

조폭이랑 연관있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소속사는 소속연예인들이 잇달아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되면서 명불허전 '그 소속사에 그 연예인'이라는 소문이 돈다고 합니다.  이에 아랑곳없이 배우 G는 영화홍보 활동을 했으며, 매니저 업계에서는 '감추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울분을 표했다고 합니다.


 

● 지인들에게 채무소송 당한 배우 B

 

아버지를 둔 배우 B의 아버지는 전문직에 종사중인 고액연봉자로 알려져있는데요.  B의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소송까지 당했고 결국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돈을  갚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B의 아버지가 아들인 B를 무서워한다고 들었다', '채권자들이 얼굴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인 B를 압박하면 아버지가 빌려간 돈을 당장 갚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 드디어 엄청난 재력가를 만난 배우 A양

 

연예인 A양의 꾸준한 연애가 입방아에 올랐는데요.  A양은 예쁘장한 외모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 환상적인 외모때문인지 주변에는 늘 남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엄청난 재력가를 만나 열애중이라고 하는데, A를 오랫동안 봐온 한 중견탤런트는 'A가 최근에 한건 했다, 결국 간절히 원하면 꿈이 이뤄지나보다,  A가 연애에 들이는 노력만큼 자신의 본업인 연기활동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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