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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찌라시★ 열애설 모락모락 D군과 E양

e알리미 2017. 2. 8. 02:05

 

 

2017년 2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상대배우 배려없는 안하무인 미녀스타 A양

 

미녀스타 A는 털털해보이는 이지미와 달리 촬영장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어 매너가 나쁘기로 유명한데요.  한 작품에서 상대역 배우 B와 키스신을 앞두고 있는데도 껌을 씹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촬영장 관계자가 A에게 "키스신 찍어야하는데 껌 뱉어야죠"라고 말했는데요.  A양은 아랑곳하지않고 "입 천장에 껌을 붙이고 촬영할게요"라고 말하며 계속 껌을 질겅질겅 씹어 상대배우 B가 난리를 쳤다고 하네요.

 

 

● 남친 지원으로 든든한 미녀스타 B양

 

몸매좋은 미녀스타 B양은 특별한 활동이 없이 지금까지 톱스타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B양은 사실 작품활동은 커녕 그 흔한 화보스케쥴도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화려한 스타의 일상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런 생활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남친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매니저가 스케쥴을 잡아와도 펑크를 내기 일쑤라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매니저가 뭐라도 활동을 하게 만들려고 어렵게 스케쥴을 잡아오는데,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친이 불렀다며 매니저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해외로 날아가버리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안하무인 톱스타 C군

 

톱스타 C군은 태도가 좋지 않아 늘 말썽이라고 하는데요.  한번은 해외 시상식에 초대됐을 때 주최측에서 마련해 준 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지인 관계자가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C군이 이를 무시하고 담배를 계속 피웠다고 합니다.

 

C군의 이같은 안하무인 행동에 차를 탔던 관계자들은 너무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C군의 불량한 태도로 곤욕을 치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도 관계자들은 "그저 웃지요~"라는 반응인데요.  C군이 워낙 잘 나가서 그의 비위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라고 하네요.

 

 

● 한 작품에서 열애설 모락모락 D군과 E양

 

배우 D군은 오래 사귄 애인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근 한 작품에서 연인으로 함께 연기를 펼친 E양과 촬영장에서 촬영중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내내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여 호사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D군과 E양을 목격한 이들은 극중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다정한 연인인 듯 보였다고 증언해 열애설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습니다. 

 

D군과 E양이 실제로 사귀는 이유로 극중에서 그렇게 연기호흡이 좋게 느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인데요.  D군이 바람을 피운 것인지, 혹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E양과 새로 사귀게 된 것인지 호사가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영화로 컴백하고 싶은 연예인 F

 

최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F는  최근 몇년동안 의도치않은 여러 문제들로 원치 않는 공백기를 가졌는데요.  당시 F는 주변사람들에게 "나는 영화배우인데 왜 자꾸 드라마만 들어오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F가 영화로 성공한 작품이 없는데 왜 꼭 영화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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