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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증권가 찌라시 ★ 의지의 한국인 걸그룹 센터!

e알리미 2017. 3. 7. 14:25

 

2017년 3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의지의 한국인 걸그룹 센터

 

유명 걸그룹에서 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E 양은 연습생 시절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의지의 한국인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원래 한 소속사 연습생으로 유명 여가수의 백댄서로도 활동헀던 E양은 소속사가 연습생 모두를 방출하는 바람에 데뷔도 못하고 가요계를 떠날 위기에 처했었다고 합니다.

 

그 소속사 대표가 현 소속사 대표에게 E양을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그리 이쁘거나 보컬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타고난 성실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습니다.  걸그룹 멤버는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예뻐지나 봅니다.

 

 

● 청순여신 F양에게 남모를 아픔

 

이슬만 먹을 것 같던 청순여신 F양의 열애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남성팬들이 가슴을 치며 울었을텐데요.  연상의 남자친구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F양은 현재 누구보다 행복한 연애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넘치는 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조울을 오가는 성향까지 여러모로 쏙 빼닮았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F양에게 남자친구는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F양을 잘 아는 관계자는 "어릴때부터 부성애를 모르고 자랐다.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여러 새아버지를 만나야 했다.  힘든 유년시절이 그녀를 조금은 독특하게 만든 것 같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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