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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연예인 찌라시★ 그룹활동 보이콧 선언한 멤버 E

e알리미 2017. 3. 7. 14:35

 

 

2017년 3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 2탄입니다

 

● 그룹활동 보이콧 선언한 멤버 E

 

인기그룹 멤버 D는 자타공인 팀의 에이스로 꼽히는데요.  같은 팀 멤버 E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룹 활동을 시작하기 직전 E는 "내가 D보다 못한 것이 뭐냐? 회사가 나를 밀어주지 않는다, 팀활동을 보이못하겠다"고 선언해 소속사가 발칵 뒤접혔다고 합니다.  결국 소속사는 E에게 조만간 솔로활동을 시켜주겠다는 제안으로 겨우 불만을 가라앉혔다고 하는군요.

 

 

● 인기작가의 진상 갑질

 

여러 인기작품을 집필한 작가 D는 까탈스러운 성격으로 자신이 데리고 있는 문하생들을 몸종처럼 부려먹는다는데요.   작품 촬영에 들어가면 후배 작가들이나 문하생들에게 자신의 집 냉장고 정리를 비롯, 온갖 잔심부름시키는 등 한아무인이어서 주위 사람들을 질리게 한다고 합니다.

 

●  그 놈이 살이 문제야 문제!

 

명절에는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는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탄생하는데요.  파일럿 프로그램에는 기존 방송에서 모습을 잘 보이지 않던 연예인의 출연이 잦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공백기동안 관리하지 못한 체중이라고 하며, 연예인 E도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급하게 체중조절에 나섰으나 준비된 옷에 맞는 수치까지 도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지퍼를 모두 채우지 못하고 녹화에 나서 주위의 웃음을 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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