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찌라시 ★ 개똥 치우는 매니저 고충!!

 

2017년 5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

 

● 개똥까지 치우는 매니저의 고충

 

연예인 매니저는 연예활동에 대한 매니저일텐데,  도를 넘은 연예인 D의 매니저 부리기가 구설수에 올랐다고 합니다.  평소  연예인 D는 끊임없이 간식 종류를 사오라고 하는 것은 물론, 강아지에 관련된 잡일까지 시킨다는데요.

 

이를 본 연예계 관계자는 "도를 넘은 연예인 D의 행동을 보며, 해당 매니저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진다"며, "자잘한 심부름부터 애견 미용실, 산책 등까지 다 부려먹는다,  마치 강아지가 연예인인 것 같다"며 혀를 찼다고 합니다.

 

● 광고 모델 탈락하는 수모를 겪은 연예인 B

 

유명연예인 B군이 광고 카피까지 간섭하는 것은 물론이거와, 광고에 사용할 수 없는 단어 등을 직접 지정하는등 깐깐하게 간섭했다고 하는데요.  

 

홍보이벤트 또한 "이건 가능하고, 저건 불가능하고 등등...." 지나치도록 까다롭게 굴어, 결국 광고주의 마음이 돌아서,  광고모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합니다.

 

● 유명가수와 듀엣 무산돼 당황한 가수 C

 

가수 C가 앨범 준비중, 타이틀곡으로 생각했던 노래가 있어, 유명가수와 듀엣을 추진했으나, 녹음을 얼마 앞두고 그 계획이 무산되어 엄청 당황했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새 듀엣 대상을 물색했으나, 인지도와 실력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가수여서, 아쉽게도 타이틀곡으로 삼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 라이징스타 D군의 반전성격

 

한창 뜨고 있는 라이징스타 D군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다정다감한 매력, 애교 많은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커다란 반전이 있다고 하는군요.  앞에서는 온갖 사려깊은 척?을 하지만, 사실 뒤에 가서는 상대에 대한 불만을 투덜투덜거리며 불만을 토로한다고 합니다.

 

이에 관련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여우 중의 상여우다,  상대방 앞에서는 상대에게 배려심 돋는 말을 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겉과 속이 달라 속으면 안된다"고 했다고 하는군요.  연예인으로서 성공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인성이 조금 아쉽네요.

 

 

● 미녀스타 F와 G의 엄청난 견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녀스타 F와 G는, 공식적으로는 사이 좋은 관계로 보이며 쿨한 척 하지만, 사실 서로에 대해 엄청난 견제를 하고 있다는데요. 

 

대중에게는 털털해보이는 매력을 어필하지만,  사실 작품에서 본인이 더 돋보이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합니다.  작품을 집필한 작가에게 온갖 명품 선물을 바치며, 환심을 사려고해 작가가 무척이나 부담을 느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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