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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20년 우정 but 베드신 끔찍했다

e알리미 2017. 8. 11. 14:30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20년 우정

 

할리우드 배우 빌리 제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뭉쳤다. 우리는 빙하를 구해야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빌리 제인과 영화 ‘타이타닉’의 주역이었던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세 사람은 프랑스에서 열린 디카프리오 재단의 경매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함께 출연한 ‘타이타닉’은 1997년 개봉해 전 세계에 신드롬을 선사했으며, 배우들은 꾸준히 우정을 지키고 있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225465

 

 

■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할리우드의 한 매체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들의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해 시선을 끌었다.  그들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는 케이트 윈슬렛이 "그와의 베드신 촬영은 끔찍했다"고 이야기했던 사실이 회자되며 더욱 시선을 모았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트 윈슬렛은 디카프리오와 찍은 또 다른 영화인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언급하며 "영화의 감독이 전남편이었다. 그래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베드신은 끔찍했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 후에 오랜만에 레오와 연기를 해서 좋았지만 전남편이 계속해서 '엉덩이를 더 세게 잡아. 이번엔 다리를 잡아봐'라고 할 때면 빨리 촬영을 끝내고 싶었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할리우드 또 다른 매체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시켰다

출처 http://www.honam.co.kr/read.php3?aid=1502414609532533215

 


■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프로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출생  1974년 11월 11일 미국
신체  183cm, 64kg
학력  존마샬고등학교
데뷔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

 

■ 입금 전 입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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